지방의 오래된 명문가에 시집온 미사는 남편을 잃고 시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이내 시아버지는 미사를 창고에 가두고 밧줄로 묶은 채 음란한 의식을 강요하기 시작한다. 구속과 굴욕 속에서 미사는 시아버지의 지배 아래로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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