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마음과 밧줄의 쾌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미망인. 시아버지의 뱀처럼 유연한 괴롭힘과 둘만의 암호인 밧줄. 사랑과 지배, 상실과 관능이 교차하는 결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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