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구속에 지친 기혼 여성들이 이자카야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일방적으로 합석을 제안받는다. 달아날 곳 없는 밀실에서 억눌렸던 성욕이 해방되고 본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다. 절약 생활에서 벗어난 해방감과 오랜만의 자유를 바라는 마음이 육욕으로 변해가는 기혼 여성들의 실태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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