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차량 고장으로 전철 통근을 하게 된 사장 비서가 한여름의 무더운 객차 안에서 성추행범에게 습격당한다. 소리를 죽인 채 쾌감에 빠지는 가운데 자존심이 무너지고, 점차 음란한 욕망을 깨닫는다. 육체노동자와의 입장이 뒤바뀌는 금단의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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