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와 만난 무기력한 은둔형 외톨이 누나의 뜻밖의 면모가 깨어난다. 흐트러진 모습 사이로 엿보이는 몸에 흥분한 남동생의 행동을 계기로, 오랜 금욕에서 풀려난 누나가 변한다. 이후 입장이 뒤바뀌고 억눌렸던 욕망을 한꺼번에 드러내는 누나에게 농락당하는 관계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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