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업에 다니는 남성은 학창 시절 담임 교사에게 동정을 빼앗긴 과거의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지금도 계속 자극을 갈구한다. 우연히 재회한 당시 담임과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과거의 관계가 다시 불붙는다. 극도의 새디스트인 교사와 극도의 마조히스트인 학생의 뒤틀린 사랑이 두 사람 사이에서 거듭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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