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후계자인 주인공은 집안의 광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출신을 숨겨 왔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극도의 새디스트인 집안사람들에게 발각되고, 구속과 조련을 당하면서 감춰진 본성이 깨어난다. 혈통에 새겨진 지배욕과 피지배욕이 교차하는, 도망칠 수 없는 숙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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