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원조교제를 하던 여대생이 아버지의 재혼 상대가 데려온 자녀이자 자신이 싫어하는 동급생에게 약점을 잡힌다. 증거를 빌미로 거역하지 못하게 되며, 경멸하면서도 쾌락에 빠져드는 모습을 그린다. 혐오와 배덕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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