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이나 회의 중, 응급 환자를 돌보는 중처럼 일상 곳곳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성행위를 그린 작품. 들킬 듯한 흥분과 수치심이 뒤섞인 심리를 표현한다. 손가락 애무와 올라타 자세 등 다양한 기법을 담아, 일상의 틈새에 도사린 욕망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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