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외도로 풀이 죽은 새언니와 남자친구의 바람에 상처받은 여동생은 함께 살면서 서로를 위로하게 된다. 서로의 외로움과 슬픔을 달래는 사이, 두 사람의 관계는 우정을 넘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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