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합의와 관련해 병원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그린다. 같은 병원에 입원한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의 뜻대로 움직이는 상황, 남자친구와 함께 병문안 온 여성이 모욕당하는 장면, 마마보이 피해자와 그의 어머니가 지배하는 상황, 위자료 대신 딸을 내주는 부모 등 네 여성의 굴욕적인 상황을 담았다. 수치심과 신체적 제재가 교차하는 기획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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