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반복된 성행위에 저항과 수용 사이에서 흔들리는 딸의 모습을 그린다. 근친상간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심리적 갈등과 신체적 반응의 엇갈림이 진행되는 과정을 영상화한 작품. 마음으로는 거부하면서도 점차 몸이 아버지를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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