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외삼촌을 따랐던 조카가 진학을 계기로 처음 혼자 시골을 찾는다. 과거 장난으로 이어졌던 관계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환경에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간다. 둘만 보낸 겨울방학의 추억이 차곡차곡 쌓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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