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온천 여관에서 오빠와 여동생이 단둘이 있게 된다. 차 안에서 여관, 노천탕에 이르기까지 줄곧 둘만의 공간에서 남매라는 관계를 넘어선 육체 관계를 반복한다. 질내사정을 거듭하는 금기의 도피 행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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