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센터 신입 영업사원으로 계약을 따내지 못해 정신적으로 지쳐 가던 기혼 여성이 실적을 올리려고 고객에게 성적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 방법으로 계약을 따내는 맛을 알게 된 뒤에는 무리한 고객의 요구에도 응하게 된다. 이내 성적 서비스가 계약을 따낼 유일한 수단이 되고, 날마다 그 길로 빠져드는 기혼 여성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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