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슬 좋던 부부도 남편의 노화로 부부관계가 끊긴 지 몇 년. 성욕을 주체하지 못한 아내는 옆집에 사는 젊은 남자를 유혹해 불륜 관계에 빠진다. 오랜 금욕에서 풀려난 욕망은 멈출 줄 모르고, 남편 아닌 남자와의 쾌락에 빠져든다. 사랑하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과 몸의 욕구가 교차하는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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