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일요일을 ‘형의 날’로 설정한 작품. 평소에는 대립하는 남매가 이날만큼은 오빠의 말에 절대 복종한다는 약속 아래 부모가 보는 앞에서도 관계를 맺는다. 스트레스 해소와 감사라는 명목으로 거리낌 없이 행위를 이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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