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률이 높은 학교에서는 교칙을 어기면 반 전체가 연대 책임을 지고, 벌칙으로 일주일 동안 교내에서 하반신을 드러내고 생활해야 한다. 남학생이 일부러 위반을 반복하는 가운데, 여학생들은 수치심을 느끼다가 점차 관심을 갖게 된다. 비정상적인 벌칙 제도가 학생들의 윤리관을 흔들고 교내 질서가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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