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학 누드 데생 수업에서 남학생 한 명을 포함한 모두가 알몸인 기이한 상황이 펼쳐진다. 남녀가 짝을 이뤄 모델을 설 때면 알몸의 이성과 접촉하고, 모델끼리 진하게 얽히는 모습에 교실 전체가 한껏 흥분한다. 부끄러움을 넘어선 예술 표현이라는 명목 아래 강사까지 발정할 만큼 에로틱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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