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물건을 갖다주러 온 연하 소꿉친구가 정장 차림의 나에게 갑자기 욕정을 느끼고, 직원이 없는 점심시간의 오피스에서 섹스를 애원한다. 화장실과 탕비실 등 여러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관계가 펼쳐진다. 평소에는 깔보던 상대의 모습이 뜻밖의 발정 계기가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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