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나 병원, 회사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여성들은 일부러 팬티를 보여 준다. 보는 것을 탓하는 듯한 태도지만 사실은 보이는 것에 흥분해 젖은 속옷의 얼룩이 번져 간다. 이윽고 발기한 남근을 탐욕스럽게 덮치며 섹스에 빠진 음란한 여자로 변한다. 처음부터 일부러 보여 준 게 아닐까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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