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꿉친구와 함께 목욕하게 된 두 사람. 자란 몸을 마주한 가운데 가리려던 수건 사이로 젖꼭지가 드러난다. 말없이 시선이 얽히고 억누르지 못한 욕망에 이끌려 아침까지 서로를 격렬히 탐한다. 학창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가운데 어른이 된 두 사람이 본능대로 서로를 원하는 음란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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