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를 거부하는 학생을 설득하러 매일 집에 찾아오는 신임 교사에게, 내가 음료에 넣은 가짜 최음제를 먹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음제라고 믿은 교사는 점점 음란해지지만 사실 최음제는 없었다. 진실을 알려 줘도 숨겨 둔 본성이 깨어난 교사는 이성을 잃고 계속 탐욕스럽게 나를 원한다. 착각에서 시작된 발정이 진짜 욕망으로 바뀌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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