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뒷전이고 늘 잠만 자는 가정교사. 무방비한 모습에 눈독을 들인 학생이 장난을 걸자, 사실 깨어 있던 교사는 저항하지 않고 쾌감에 몸을 맡긴다. 성적 향상은 기대할 수 없지만, 다른 의미로 빠르게 성장해 가는 청소년의 극적인 전개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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