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속셈으로 가출한 갸루를 재워 줬더니 다음 날부터 친구들이 잇달아 들이닥친다. 좁은 다다미 네 장 반짜리 방은 갸루들로 가득 차고, 기대했던 관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방비한 차림으로 지내는 갸루들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복잡한 욕망을 품는 남자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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