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괴롭힘당하는 여동생을 돕기 위해 불려온 오빠도 괴롭힘을 주도하는 학생들의 표적이 된다. 여동생이 성적으로 괴롭힘당하는 모습을 보며 무력감에 시달리는 오빠 역시 같은 폭력에 노출된다. 자존심이 무너지는 가운데 남매는 교실이라는 지옥에서 인간의 도리를 넘어선 극악한 괴롭힘에 시달리며 차례로 파괴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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