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에 민박집에 묵게 된 중년 부부가 지명수배 중인 도주범이었다는 설정. 붙잡히면 헤어질 운명인 두 사람은 남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본능대로 격정적인 시간을 보낸다. 옆방으로 새어 나오는 그 소리를 통해 궁지에 몰린 이들의 격렬한 쾌락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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