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친구의 어머니에게 몰래 호감을 품던 남성이 속옷에 집착하는 모습을 현행범으로 들켜버린다. 자포자기로 고백하자 상대 여성의 표정이 활기를 띤다. 금단의 호의가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가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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