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을 앞둔 여학생이 기업에 인턴으로 배치되지만, 직장에서는 성희롱이 일상처럼 굳어져 있다. 상사와 선배의 신체 접촉과 성적인 언행이 ‘사회인의 상식’이라며 정당화되는 가운데, 당황하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게 되는 학생들의 모습을 그린다. 여러 남성과의 성관계를 강요당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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