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전문학교의 실습 수업을 소재로 한 작품. 의료 기술의 실전 연습이라는 명목으로 여러 학생이 민감한 부위를 만져지거나 가까이에서 접촉당하며 수치심과 신체 반응이 고조된다. 이윽고 실습은 학습이라는 대의명분 아래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친밀한 행위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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