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사실은 대주가이자 봉사형 여성을 노린 작품이다. 술에 취해 가까워지고, 본심을 드러낸 채 호텔로 향한다. 상대가 기뻐하는 것을 우선하는 성격 덕분에 펠라나 수음 등의 요구에도 응하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에 흥분해 이성을 잃는다. 청순함과 문란함의 차이가 담긴 다큐멘터리풍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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