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만나 성관계를 거듭하는 두 사람. 서로에게 얽매이지 않는 사이였지만, 점차 서로를 속박하며 헤어지지 못하게 되는 모순된 관계다. 잘 맞는 몸에 이끌려 밀착한 채 집요하게 성관계를 이어 가고 질내사정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사랑과 성욕이 교차하는 전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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