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실감을 원하는 여학생과 조건 없이 사랑을 쏟아붓는 여교사는 엇갈리면서도 강하게 끌린다. 주인과 노예 같은 뒤틀린 관계에 의존하며 짐승처럼 서로의 마음과 몸을 탐하는 두 사람. 끈적한 SM의 쾌락에 빠져들면서도 조금씩 솔직한 마음을 나누고, 마침내 진실한 사랑에 이르는 레즈비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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