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지루함을 깨고 싶어 하는 강한 성욕의 여성이 피지배욕과 고통에 대한 갈망에 이끌려 한계를 넘는 결박·고문·구속 플레이에 몸을 맡긴다. 혹독한 대우와 치욕 속에서도 눈물 흘리며 쾌감에 잠기는 모습을 담았다. 마조히즘적 쾌락의 가장 깊은 곳을 좇는 한 여성의 업보와 기쁨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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