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돌아갔다가 몇 년 만에 재회한 사촌여동생이 비에 흠뻑 젖었을 때 우연히 몸이 닿은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히 깊어진다. 이후 가족의 눈을 피해 서로 탐하듯 몸을 거듭 섞는 사이로 발전한다. 땀에 흠뻑 젖은 채 여러 번 반복되는 생질내사정의 나날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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