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커튼 안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주변에 들키지 않도록 밀착해 거듭 관계를 맺는 장면. 얇은 커튼 너머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며 교복 차림의 남녀가 금지된 관계에 빠지는 청춘 시절의 은밀한 감정을 그린다.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 속에서 생으로 질내사정하는 일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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