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진 섬으로 도망친 두 사람이 임신도 마다하지 않고 질내사정을 거듭하는 나날. 불안 속에서도 섹스에서만 안식을 찾는 절박하고 위험한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과 관능이 교차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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