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에 성적 욕구가 급격히 커진 학생회장. 사귄다는 것의 의미도 모른 채 소년과 관계를 반복하면서, 혼자만 성장해 가는 데서 오는 당혹감과 갈등을 그렸다. 상대는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의 변화가 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사춘기의 위태로움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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