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성 처리 로봇을 산 남자가 배송 실수로 도착한 무뚝뚝한 기체에 질내사정하자, 로봇은 점차 순종적으로 변한다. 온도와 젖은 느낌을 조절할 수 있는 인공 질을 탑재한 로봇은 AI 학습을 통해 남자 위에 올라타 질내사정을 요구하게 되고, 이윽고 집안일까지 맡는다. 인간이 느낄 수 없는 쾌감을 선사하는 기체와의 기묘한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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