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안 계신 집에서 연하의 세프레와 보내는 여름.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사이는 아니고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지만, 몸의 궁합이 좋아 식사 중이나 목욕할 때 등 일상의 틈틈이 사랑이 가득한 질내사정을 여러 번 반복한다. 사귀지는 않는 편한 관계지만 서로에게 끌리며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의 나날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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