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 것 없이 살지만 권태로운 부부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기혼 여성. 여자 친구의 권유로 간 나이트 풀에서 젊은 남자에게 헌팅당하고,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죄책감에 휩싸인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다짐하면서도 여름 내내 질내사정 불륜을 거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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