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서 몰래 이어지는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학년에서 가장 귀엽다고 소문난 친구의 여동생에게 끈질기게 구애받고, 교실과 도서실, 체육 창고 등 교내 여러 장소에서 몰래 질내사정을 거듭하는 남학생의 일상을 담았다. 들킬지 모른다는 스릴과 상대의 응석 섞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계속 응하는 모습을 주관 시점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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