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데이트 클럽에 막 등록한 케이크 가게 파티시에가 말솜씨 좋은 상대의 유혹에 넘어가 성관계에 이른다. 초보자답게 어색하게 움직이면서도 쾌감에 눈떠 가는 모습과, 단단히 경계하던 이성이 차츰 무너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날씬한 몸매와 콤플렉스 때문에 말로 꺼내지 못하는 수치심 사이의 간극을 강조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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