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나 학교에서 지속적인 성희롱을 겪는 여성들이 겉으로는 거부하는 말을 하면서도 몸은 욕망을 드러내는 모습을 그린다. 접촉에서 성행위로 단계적으로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성과 본능의 괴리로 괴로워하는 여성들의 심신 변화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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