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분위기를 풍기는 싱글맘 14명을 담은 총집편. 남성을 믿지 못해 거리를 두면서도 여자로서의 본능을 간직한 이들은 이웃과의 만남을 계기로 마음과 몸을 연다. 강하게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이성과 욕망 사이의 간극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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