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모델 시절 만난 연하의 미용사와 결혼한 29세 기혼 여성. 남편의 독립 꿈을 뒷받침하는 한편, 부부 모두 성욕이 강해 일주일에 네 번씩 성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느긋한 성격과 절륜한 성욕을 함께 지닌 야심가의 속마음을 취재를 통해 끌어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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