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에 대한 두려움을 최면술로 연모의 감정으로 강압적으로 바꿔 나간다. 피부관리사 여성이 완전히 지배당한 채 점차 광신적인 마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다. 심리 조종 시술로 공포와 애정의 경계가 흐려지고, 약혼이라는 명목 아래 지배 관계가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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