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습으로 부모를 잃은 남매가 피난처에서 지내던 중, 징병을 피해 달아난 남동생을 지키려는 누나의 약점을 이용한 숙부에게 폭력적으로 지배당한다. 이후 남동생이 탈주한 사실을 안 병사들은 남매를 강제로 근친상간으로 몰아간다. 태평양전쟁 말기의 혹독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강압적 관계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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