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에 묵은 호텔에서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강요당하는 청순한 아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점점 느끼게 되는 모순된 쾌감에 몸을 맡긴다. 금기된 경험 속에서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며 본래의 자신을 잃어 가는, 안타깝고도 요염한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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