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신불통의 아들에게 맡겨진 신비한 미소녀가 노인의 개호를 하는 가운데 점차 관계가 바뀌어 간다. 무구하고 친절한 소녀가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자세 그대로 두 사람은 욕망에 따라 관계를 맺는다. 세대간의 금기와 갈등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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